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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반갑습니다. ㅎ
by 뮤탄트 at 07/29 pillory 님 집에 들렀다가.. by Jeff at 07/29 진심입니다. by 뮤탄트 at 07/15 그럼 반성하고 싶을 때마.. by 뮤탄트 at 07/15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점.. by sesism at 07/15 그건 정말 저랑 비슷;;;.. by 뮤탄트 at 07/14 촛불집회 이후에 직장 .. by 뮤탄트 at 07/12 조선일보를 욕하지만 정.. by 쟁가 at 07/10 부러워 하면 지는 겁니다.. by 뮤탄트 at 06/26 쳇, 나도 장가를 가야.. by 쟁가 at 06/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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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치가 나는가 싶더니, 어제 수염 가운데 흰 놈이 새싹처럼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머랄까, 아내한테는 늙었나보다, 하소연했지만 난생 처음 흰 수염이 나니까 이게 또 어떤 점에서 새롭고 신기하다.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 여러가지이듯이, 자신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 역시 여러가지인 모양이다.
* 설겆이가 쌓여 있어서 일단 설겆이를 하고 나면 외출을 할거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농구장에 갈 것이고, 농구가 끝나면 바나나를 까먹고 일흔번씩 일곱번 팔굽혀펴기를 할 예정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요즘 나의 팔굽혀펴기 횟수가 자꾸만 올라가고 있다, 고 나는 생각하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나는 밤이 무서운 것이다. 아서 밀러와 아렌트를 다시 꺼내 읽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