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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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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
by 뮤탄트 at 07/29 pillory 님 집에 들렀다가.. by Jeff at 07/29 진심입니다. by 뮤탄트 at 07/15 그럼 반성하고 싶을 때마.. by 뮤탄트 at 07/15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점.. by sesism at 07/15 그건 정말 저랑 비슷;;;.. by 뮤탄트 at 07/14 촛불집회 이후에 직장 .. by 뮤탄트 at 07/12 조선일보를 욕하지만 정.. by 쟁가 at 07/10 부러워 하면 지는 겁니다.. by 뮤탄트 at 06/26 쳇, 나도 장가를 가야.. by 쟁가 at 06/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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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즌이 끝났을 때, 베어스의 최종 성적은 한국시리즈 준우승이었다. 물론 아쉬웠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상 외의 좋은 성적이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초만 해도 바닥을 길 때마다 김경문 감독의 왈 리빌딩 중이라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두산은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최소한 5년~10년을 내다보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문제는 리빌딩중인 두산이 지난 시즌 준우승을 거두었다는 것.
08시즌 시작과 함께 안경현과 김동주, 홍성흔 등 두산의 주전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트레이드, 이적, 연봉 등등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두산팬의 입장에서 보면 그 멤버가지고, 05, 06, 07시즌 좋은 성적을 거둔 두산, 특히 노장 선수들에게는 일정한 보상이 필요했고, 그러나 리빌딩 중인 구단과 프런트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그것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컨대, 07시즌 종료와 함께 시작된 두산 베어스의 안, 홍, 김과 관련된 잡음들을 나는 솔직히 두산 프런트와, 구단의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 멤버로 최근 3년간 그 정도 성적에 준우승까지 이루었다면 아무 보상없이 넘어가기란 아주 힘든 일일텐데, 그 잡음들 덕분에 결과적으론 더 이상의 지출없이 그 선수들을 묶어놓게 될 수 있지 않았는가. 너무나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결과를 들여다보면 설득력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