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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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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
by 뮤탄트 at 07/29 pillory 님 집에 들렀다가.. by Jeff at 07/29 진심입니다. by 뮤탄트 at 07/15 그럼 반성하고 싶을 때마.. by 뮤탄트 at 07/15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점.. by sesism at 07/15 그건 정말 저랑 비슷;;;.. by 뮤탄트 at 07/14 촛불집회 이후에 직장 .. by 뮤탄트 at 07/12 조선일보를 욕하지만 정.. by 쟁가 at 07/10 부러워 하면 지는 겁니다.. by 뮤탄트 at 06/26 쳇, 나도 장가를 가야.. by 쟁가 at 06/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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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내가 퇴근이 무지 빨라서, 근데 또 아내가 집에 없는 거다. 아내를 기다리는데, 기다리면서 아내가 돌아오면 담배도 한 대 얻어 피우고, 라면도 오는 길에 사오라고 해서 라면도 끓여 먹을 생각에, 아내가 돌아오면 같이 볼려구 만화책도 빌려놓고 착하고 순하고 그런 남자가 되어서 멍하니 방안에 누워 있는 거다. 아내가 없으면 우울한 거다. 바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