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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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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습니다. 올해가..
by 뮤탄트 at 17:53 뮤탄트님 블로그 보면 .. by 쟁가 at 16:10 아래 위로 다섯 살 까지는.. by 뮤탄트 at 01:19 글구 보니 쟁가님과 뮤.. by 아큐라 at 10/12 저도 그 냄새나는 소파에.. by 쟁가 at 10/12 흠....힘내세요 아큐라.. by 뮤탄트 at 10/04 소녀들을 보면 마음이 .. by 뮤탄트 at 10/04 순간 울컥하네요. 띠발 .. by 아큐라 at 10/02 저 역시 저 오답의 시행.. by 뮤탄트 at 09/30 변화구가 오건 말건 홈런.. by 뮤탄트 at 09/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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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 를 보고, 듣고 또 듣고 있다. 데미언 라이스의 감성이라는 게 어디서 툭 튀어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 환타스틱 소녀 백서를 보았고, it's a free world 를 보았고, 케냐 생각을 하며 아웃 어브 아프리카를 보았다. 그런데, 환타스틱->프리월드->아프리카 순서로 영화를 보았더니 아프리카에 이르러서는 저 백인 남녀들의 로맨스가 역겨워져서 잠들었다. * 류진운 닭털 같은 나나들 읽다. 류진운, 위화 등등 중국 소설을 읽으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굳이 문학까지 인간의 내면을 시시콜콜 해부하거나 해명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토스토예프스키는 과연 인간의 내면에 대한 지독한 추궁 끝에 나온 걸까. 시나 소설이 굳이 인간의 내면을 파고들어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문학이야말로 인간의 역사, 동선, 족적, 행동, 결단을 추궁해야 하는 게 아닐까. 문학이야말로 그것을 재현에 머물지 않게 하면서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