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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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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습니다. 올해가..
by 뮤탄트 at 17:53 뮤탄트님 블로그 보면 .. by 쟁가 at 16:10 아래 위로 다섯 살 까지는.. by 뮤탄트 at 01:19 글구 보니 쟁가님과 뮤.. by 아큐라 at 10/12 저도 그 냄새나는 소파에.. by 쟁가 at 10/12 흠....힘내세요 아큐라.. by 뮤탄트 at 10/04 소녀들을 보면 마음이 .. by 뮤탄트 at 10/04 순간 울컥하네요. 띠발 .. by 아큐라 at 10/02 저 역시 저 오답의 시행.. by 뮤탄트 at 09/30 변화구가 오건 말건 홈런.. by 뮤탄트 at 09/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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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들어갔다 나온 것에 대해서 쓴다. 들어갔다-나온 것에 대해서만 쓴다. 그러다보니 발 딛고 있는 세계가 점점 더 좁아진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들어갔다-나오고 나면 나는 들어가기 전과 다르다. 굳이 내가 들어갔다-나오는 이유도 거기 있다. 들어가기 전과 달리 나는 내가 들어갔던 곳이 내가 가늠했던 것보다 훨씬 작다는 생각이 들거나 '바늘 구멍 속의 폭풍'처럼 내 생각과 상상력을 넘어서는 풍경을 보고 온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들어갔다-나오면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이 너무 헐겁거나, 너무 비좁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