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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뮤탄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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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습니다. 올해가..
by 뮤탄트 at 17:53 뮤탄트님 블로그 보면 .. by 쟁가 at 16:10 아래 위로 다섯 살 까지는.. by 뮤탄트 at 01:19 글구 보니 쟁가님과 뮤.. by 아큐라 at 10/12 저도 그 냄새나는 소파에.. by 쟁가 at 10/12 흠....힘내세요 아큐라.. by 뮤탄트 at 10/04 소녀들을 보면 마음이 .. by 뮤탄트 at 10/04 순간 울컥하네요. 띠발 .. by 아큐라 at 10/02 저 역시 저 오답의 시행.. by 뮤탄트 at 09/30 변화구가 오건 말건 홈런.. by 뮤탄트 at 09/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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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와 함께 한 켠에 쌓아두었던 책 정리를 마침내 끝냈다.
정리한 김에 예이츠 시전집과 루카치 '영혼과 형식'을 꺼내 읽었다. 다음은 그 한 구절 '(부르조아) 윤리에 동참함으로써 우리는 완전한 고독으로부터 벗어날(달아날) 수 있게 된다' - 정확한 인용은 아니지만 루카치 '영혼과 형식' 中 - '몽상으로 우리는 마음을 길러냈다. 이렇게 해서 마음은 짐승이 되었다' - 역시 정확한 인용은 아니지만 예이츠 시전집 中 - 정말이지, 이제 책은 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집에 내려가는 길에 센트럴 시티 영풍문고에 들렀다가 김동춘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을 샀다. 원래는 사려고 한 것이 아닌데 자주 들르는 엘리엇님 블로그에서 잠시 리뷰를 읽은 기억에 버스 시간까지 앉은 자리에서 읽다가, 오, 훌륭한 책이지 뭐냐. 하고는 냉큼 샀다. |